내맘대로 구미 맛집 평가( 2 )

2010. 10. 3. 18:17입맛이 쓰다

2010년에 가본 곳 들

 

쿡앤 메이(금오산 입구)***

  화려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가볼만 한곳.

시지정 참가자미(상모동)**

  도다리를 먹어서 가자미는 어떤지?

킴황(원평동)**

  베트남 칼국수,베트남 길거리 쌀국수와 흡사하다.

  주된 손님도 베트남 사람들.

성암산 해물탕(인동)**

  국물맛이 시원함. 양호.

예뜰(송정동)***

  비벼먹는 청국장,깔끔하다.

할매돼지국밥(인동)*

  국물맛이 괜찮다,

  저렴하니까 뭐 다른건 기대하지 말고.

아딸(상모동)***

  떡볶이와 순대,튀김

  담백하고 깔끔한데 왜 구미에서 안먹히지? 

뉴욕뉴욕(원평동. 인동)**

  원평동의 립 스테이크와 안심 스테이크는 양호,

  인동점은  기본이 안됨. 미디움을 주문했는데 웰던이 나오다니.

와플하임(원평동)***

  벨기에식 와플,가볍게 먹을수 있다. 

바다축제(인동)*

  그저 그렇던데? 

까페베네(금오산 입구)*

  젊은 층이 모이는 곳이 아니어설까?손님이 없네.

  팥빙수 너무 비싸다. 

후라이팬(원평동,인동)***

  정통 미국식 치킨과 바삭한 감자 튀김

  양이 너무 적어요. 

이조곰탕(원평동)****

   괜찮아요. 

메차쿠차(원평동)***

  돈까스,바삭하니 좋은데 우동 국물은 짜다. 

  배달이 몰리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야할듯.

권대감 헛제삿밥(원호동)***

   무난한데 일부러 찾아가기는 좀?

청원물회(상모동)***

  생각보다 양이 많네.

까르페디엠(원평동)***

  창고를 들어가는 느낌, 와플이 맛있었다.

  "오늘을 즐겨라"라는 뜻이래.

제주바다(임은동)*

  갈치조림,이건 아니잖아.남대문 시장보다 못함.

조방낙지(원평동)***

  생각보다 맵지 않고 깔끔한 편.

라마앤 바바나( 인동)*

  인도 커리,난을 먹을 수 있는걸로 만족. 

좋구나(원평동)***

  골목안에 숨어 있어 들어가기 좀 꺼려지는데

  기본은 되는 집. 

옛고을( 원평동 금오시장)****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푸짐하고 깔끔하다 .

소반 (형곡동)****

  마산식(?) 밥집,

  된장찌개와 짭조롬한 절임 반찬들, 괜찮았다.

우체국 뒷집(인동)****

  다양한 인테리어와 소품이 아기자기한 까페,

  어린(?) 여성이 좋아할 듯한  분위기.

금오산맥 (송정동)*

  소고기 질이 좋다더니 별로.

  분위기는 그럴듯한데 비싸.

은주고을(송정동)***

  담백한 반찬,삼겹살의 질이 좋았다 .

데이지(송정동 )***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뤄지는 편안한 분위기,괜찮았어.

노리터(원평동)***

  깜짝 놀랐네.

  편안하게 바닥에 앉는 까페 처음 이었어.

아프리카(형곡동)**

  아프리카 커피를 맛볼수 있다 .

닭갈비 이야기(상모동)*

  구미에서 먹어 본 중 가장 매움

원조쌈밥집(형곡동)*

  눈에 띄게 반찬 재생 (채소가 아니라)

초대(송정동)*

  깔끔하긴 한데 포인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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