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5. 22:22ㆍ입맛이 쓰다
2011년 구미에서 가본 곳들
세정(송정동)***
원래 한우 특수부위 전문이라는데 한정식이 괜찮음
원조 조방낙지(원평동)***
매콤한 낚지볶음
만복식당(원평동)***
칼국수 양호함
보신각(송정동)***
야채가 많이 들어가 깔끔함,양은 적다
장수할매(인동)**
양은 푸짐하지만 별로 깔끔하지는 않음
일품국수(구미역 뒤)****
칼칼한 국물과 푸짐한 쑥갓
불타는 조개구이(옥계)***
조개구이는 평범 오징어 통찜 추천
최권수 케익전문점(옥계)****
쿠키슈는 구미에서 최고인 듯.
이순미의 종가댁(옥계)**
순두부보다는 홍어요리를 미는듯
탱고와 짜장(송정동)***
해물 짬뽕이 푸짐하다
이선이 한정식(황상동)****
구미 지역 한정식 가운데 가장 세련된 맛을 보여 줌
라 파스타(구미역)***
피자와 스파게티,피자 빵의 맛이 좋다
종가집(형곡동 차병원 앞)**
평범한 보리밥
하나스시(송정동)**
평범한 초밥
오징어와 친구들(상모동)**
오징어 가격이 높을 때가서?주인 친절함
본가부추해물손칼국수(금오산)**
이름 그대로임
성미 칼국수(형곡동 차병원 앞)**
닭칼국수
왕십리 보쌈(원평동)**
막국수 생각보다 매움
박가네 동태탕찜(인동)**
간단히 저녁먹음
동락식당(구미대교 아래)***
비산동 매운탕보다는 나은 듯
소야소(구미역)**
갈비찜이 괜찮은 듯
명가 쪽갈비(사곡동)**
안맵다더니 안맵긴!
부산 가야밀면(구미역)*
그냥 시원해서 먹었음
장천식육식당(장천면)**
고기 질 별로임, 고기 구은 돌판에 찌개를 끓이는 것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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