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하더라도

2011. 8. 2. 14:17다시 쓰는 낙서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그것을 내세우기 마련이고 그것이 교만까지만 가지만 않는다면 자신감도 주고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설령 건방짐이나 잘난 척이된다해도 그게 능력이거나 학식이라면 받아줄만하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외모나 돈을 내세우면 조금 씁쓸해지고 나이를 가지고 내세울 때는 혐오감이 들고 만다.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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