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나는 말

2011. 8. 6. 13:39다시 쓰는 낙서

뜬금없이 예전에 누군가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 친구는 술에 취해 끝임없이 이야기를 늘어 놓더니

 "내가 왜 말을 많이 하는 줄 알아?너무 괴롭기 때문이야"라고 말했다.

사람이 말하는 이유는 괴롭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런 좋은 말도 생각난다."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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