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웅호걸"을 보며

2010. 12. 13. 22:59다시 쓰는 낙서



영웅호걸은 귀엽고 예쁘긴 하지만 사실 별로 하는 일은 없는,하지만 항상 카메라를 받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부동의 상위권 인기를 점하고 있다.거기에 언니 내지는 감초 역할로 노사연과 신봉선이 중위권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

12일의 방송에서는 하위권이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진과 홍수아,별 존재감없던 니콜의 성실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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