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태
2012. 8. 13. 17:52ㆍ다시 쓰는 낙서
런던 올림픽 시작하자마자 판정시비로 한국인들이 슬슬 흥분할때 티아라 사태는 불공정하다는 감정에 불을 질렀다.
문제는 왕따가 아니었다.피해자로 보이는 화영이 티아라에서 방출되면서 불공정하다는 느낌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후의 전개는 통합진보당 사태와 똑같이 전개되고 있다.버티면 된다는 것이다.
티아라 소속회사의 버티기도 성공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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