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까라벨 호텔
2012. 7. 10. 10:32ㆍ뭘 보고 있는거야
시내 중심부에 있어 위치가 좋다.과도한 친절에 오히려 미안하다.
카드 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며
욕실에 체중계가 비치되어 있다.
조식 부페의 빵 종류가 다양하다.음료수가 오렌지 쥬스 뿐인데 뚜껑따지 못해 당황하는 사람 여럿 봤다.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스프라고 되어 있어 열어보니 비지찌개였다.
다른 오성급 호텔과 마찬가지로 체크인시 담보금이 필요하며 체크아웃시 미니바 사용여부만 확인하고 바로 체크아웃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