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봄
2012. 6. 6. 16:14ㆍ뭘 보고 있는거야
저물어 가는 개천가에 남은 씁쓸한 흔적
'뭘 보고 있는거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 까라벨 호텔 (0) | 2012.07.10 |
---|---|
호치민 라마나 호텔 (0) | 2012.07.10 |
대구의 흔적 (0) | 2012.05.16 |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0) | 2012.05.08 |
통영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