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TV시청 소감
2011. 6. 27. 21:01ㆍ다시 쓰는 낙서
*SBS스페셜 최요삼,죽을 힘을 다한다는 것
본인이 치열하게 살다가 챔피언이 되면서 생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는 것, 어찌보면 행복한 삶이요 행복한 죽음이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든다.
제목의 "죽을 힘을 다한다는 것"문장은 살짝 루쉰 스타일의 느낌이!
*KBS 드라마 스페셜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지만 등장인물 개개인이 나름의 이유를 가졌다는 점에서 캐맄터 구축이 성공적이었던 듯.화평공주는 좋아하는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다이어트를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지만, 백모진의 경우 강제로 공주와 결혼하게 되었으니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질만하고 홍단의 경우도 가난하게 살기는 싫었으니 백모진을 버릴만도 하다.화평공주에게 약간 연모의 감정을 가졌지만 포기해야하는 지책사의 경우도 그러리라는 공감이 간다.
*KBS 콘서트 7080
관심이 갔던 것은 장재인이다. 메인 스트림보다는 아웃 사이더를 선택한듯한 느낌.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지만. 왠지 담다디에서 완전 컬트에 가까운 길로 가 버린 이상은과 비슷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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