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쓰다
내맘대로 구미맛집 평가(4)
hutddokddok
2011. 9. 13. 09:21
2011년에 구미에서 가 본 곳 두번째
라 쿠치나(원평동)**
피자와 스파게티, 특이한 포인트 없음
왜관식당(구미대교 아래)***
메기 매운탕도 좋지만 아삭한 김치(옛날 촌에서 먹던 김치맛)
상돈이 비빔돼지(형곡동)*
그냥 김치찌개 먹는게 나을 듯
청정바다(형곡동)*
평범함
고운님(형곡동)***
깔끔한 분위기
선산곱창(원평동)*
전골을 먹울걸 그랬나, 구워 먹었더니 질기기만
봉채국수(옥계동)***
깔끔하긴 해
화전식당(송정동)***
된장찌개 짜긴해도 맛있음
티엔궁(옥계동)***
수타면 담백함
유가네 닭갈비(송정동)*
그저
리스 스테이크(구미역)**
빕스랑 거의 같지만 스테이크 굽기는 제대로
신촌 설렁탕(옥계동)**
먹을만 함
명인장 조방낙지(옥계동)**
맵지 않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