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망년회의 기억
2011. 1. 14. 23:47ㆍ다시 쓰는 낙서
송년회는 아니었고 망년회였다.
이제 시간은 모든것을 자연스럽게 밀어낸다.
이제 나이든 사람들은 뻘쭘하니 젊은 사람들 노는 것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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